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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10 AI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2. 2019.06.09 민주주의에서의 투표 어떻게 해야 맞을까?
  3. 2019.06.08 외로움과 공포

AI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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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계산기의 출발에서 부터 시작 했다.

그 목적은 역시나 계산에 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최적의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

즉 지성은 있지만 이성을 갖지 못한 상태인 것이다.

 

어쩌보면 지성의 결정체라고 보는 것이 맞을것 같다.

 

지성은 부분을 보는 힘이라 할 수 있고 이성은 전체를(?) 본질을(?) 보는 힘이라 할 수 있다.

이성의 힘으로 지성을 조합하여 새로운 무엇인가를 생산해 내는일 그것이 인간이 해야 할 일이다.

AI는 지성으로써의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이성으로써의 힘을 갖기는 힘들다.

이성은 또한 감정에 영향을 받는다. 기계는 감정이 없다. 이 또한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이다.

 

이로써 종합해 보면 AI를 두려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이용하는 인간을 두려워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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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서의 투표 어떻게 해야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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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서의 투표는 의사의 대표성을 갖는 인물을 선정하는 과정

즉 자신의 대신할 사람을 뽑는 과정이다.

자신의 의사 반영 자신의 이익에 관여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많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체로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을 선출 하는데 과연 이게 맞는가 라는 의문을 갖는다.

 

대신할 사람... 어떤 의미로 보면 자신의 자아의 투영이다.

즉 투표대상과 자신을 동일선상에 놓고 보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 보니 저 기업가가 성공 했으니 나도 성공 할꺼라는 오류에 빠진 다는 것이다.

 

여기서 정확하게 해야 한다!

그 투표의 대상자가 본인의 이익을 우선시 했는데 모두의 이익을 우선시 했는지...

본인의 이익을 우선시 했다면 당선후에도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 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모두의 이익 또는 약자의 이익을 우선시 했다면 당선후에에도 모두 또는 약자의 이익을 우선시 할 것이다.

(사람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여기서 결론이 얼추 도출된다. 우리가 어떤쪽에 투표를 해야 하는지...

 

이것은 개인이 될 수도 있고 크게 봤을때 각정당의 이념? 유전자?로써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정당은 같은 이념을 가진 모임이기 때문에 개인의 개별성은 묵살 될 가능성이 높다.

 

개인의 이념이 확고한 사람은 유전자에 맞는 쪽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개인의 이념이 확고 하지 않는 사람은 이익에 맞게 움직인다. 그 대표는 끝까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일할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대표는 누구인가? 대표 개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인가? 아니면 모두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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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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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마비시키는 미디어와의 단절을 단 몇시간 진행해 봤다.

철학적 사고와 함께 오는 공허함 그리고 사고하고 있는 자신의 이해 받지 못하는 데 오는 외로움

휴대폰의 누군가의 연락처를 찾고 있는 나를 보면서 공포감이 찾아온걸 느낄 수 있다.

 

왜 공포감을 느끼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던졌을때

공포감은 무지에서 오는것 같다. 알 수 없다는 것... 누구도 나를 모르고 나도 나 자신을 모르고...

존재 자체가 점점 사라져 가는 느낌...

 

여태 이런 감각을 모르고 살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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