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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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하루하루 걸어 간다.

목표에 도달 하는 사람 있는 반면 도달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즉 이 포기의 순간에 우리가 하는 생각이 무엇일까?

"내가 무슨 OO이냐~ 그냥 하던대로 하자~" 일 것이다.

여기가 전환 포인트다.

목표는 여기서 소실 된다.

 

"내가 무슨 OO이냐~ 그냥 하던대로 하자~"이 말 뜻이 무엇일까?

이 말은 나를 정의 하는 단어라 할 수 있다.

즉 나능 이걸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인정함으로써 내 자아를 결정지어 버리는 것이다.

 

반대로 목표를 향해 계속 갈 수 있는 사람은 할 수 있다는 자신의 자아를 정의 한다.

그래서 한번 두번 실패 하더라도 계속 도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생각의 차이는 확실히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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