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잡설'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9.11.26 일 하면서 읽을수 있는 얼굴표정
  2. 2009.05.16 다중지능 테스트
  3. 2009.03.16 국회? 청와대? 쓰레기 하치장 같으니...

일 하면서 읽을수 있는 얼굴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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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흠.. 이거잘 안풀리네..
2. 이건 이렇게 하면되고 이렇게 이렇게(다다다다다다다)
3. 얼레.. 내가 왜 이렇게 만들어놨지?
4. 엇! 바보짓했다.. i~c~!
5. 앗싸~ 찾았다~!!
And

다중지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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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문항을 읽고 해당 번호를 맨 아래 답안지에 표시하세요.
(1. 전혀 그렇지 않다 / 2. 별로 그렇지 않다 / 3. 보통이다 / 4. 대체로 그렇다 / 5. 매우 그렇다)

   1. 취미 생활로 악기 연주나 음악 감상을 즐긴다.
   2. 운동 경기를 보면 운동선수들의 장단점을 잘 집어낸다.
   3. 어떤 일이든 실험하고 검증하는 것을 좋아한다.
   4. 손으로 물건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5. 다른 사람보다 어휘력이 풍부한 편이다.
   6. 친구나 가족들의 고민거리를 들어 주거나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다.
   7.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생활을 계획하는 것을 좋아한다.
   8. 자동차에 관심이 많고, 각각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고 있다.
   9. 악보를 보면 그 곡의 멜로디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10. 평소에 몸을 움직이며 활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11. 학교 다닐 때 수학이나 과학과목을 좋아했다.
   12. 어림짐작으로도 길이나 넓이를 비교적 잘 알아맞힌다.
   13. 글이나 문서를 읽을 때 문법적으로 어색한 문장을 잘 찾아낸다.
   14. 직장 내 성희롱이 왜 발생하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알고 있다.
   15. 나의 건강 상태나 기분, 컨디션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
   16. 옷이나 가방을 보면 어떤 브랜드인지 바로 알아맞힐 수 있다.
   17. 다른 사람의 연주나 노래를 들으면 어떤 점이 부족한지 알 수 있다.
   18. 어떤 운동이라도 한두 번 해보면 잘 할 수 있다.
   19. 다른 사람의 말 속에서 비논리적인 점을 잘 찾아낸다.
   20. 다른 사람의 그림을 보고 평가를 잘 할 수 있다.
   21. 나의 어렸을 때 꿈은 작가나 아나운서였다.
   22. 다른 사람들로부터 다정다감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23. 내 생각이나 감정을 상황에 맞게 잘 통제하고 조절한다.
   24. 동물이나 식물에 관하여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
   25. 다른 사람과 노래할 때 화음을 잘 넣는다.
   26. 운동을 잘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27. 회사 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절차와 방법을 잘 알고 있다.
   28. 내 방이나 사무실을 꾸밀때,
      어떤 재료를 사용해야 하고 어떻게 배치해야 할 지 잘 알아낸다.
   29. 글을 조리 있고 설득력 있게 쓴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30. 직장 동료나 상사의 기분을 잘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처한다.
   31. 평소에 내 능력이나 재능을 계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잇다.
   32. 동물이나 식물을 좋아하고 잘 돌본다.
   33. 악기를 연주할 때 곡의 음정, 리듬, 빠르기, 분위기를 정확하게 표현한다.
   34. 뜨개질이나 조각, 조립과 같이 섬세한 손놀림이 필요한 활동을 잘할 수 있다.
   35. 물건의 가격이나 은행 이자 등을 잘 계산한다.
   36. 다른 사람으로부터 그림 그리기나 만들기를 잘한다고 칭찬 받은 적이 있다.
   37. 책이나 신문의 사설을 읽을 때 그 내용을 잘 이해한다.
   38. 가족이나 직장 동료, 상사 등 누구와도 잘 지내는 편이다.
   39. 내 일정을 다이어리에 정리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 노력한다.
   40. 나는 현재 동식물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41. 어떤 악기라고 연주법을 비교적 쉽게 배운다.
   42. 개그맨이나 탤런트,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잘 흉내 낼 수 있다.
   43. 어떤 것을 암기할 때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논리적으로 이해하여 암기하곤 한다.
   44.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때 그림이나 개념 지도를 그려 가며 외운다.
   45. 학교 다닐 때 국어 시간이나 글쓰기 시간을 좋아했다.
   46. 내가 속한 집단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잘 찾아서 수행한다.
   47.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그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서,
      다음에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한다.
   48. 동식물이나 특정 사물이 갖는 특징을 분석하는 것을 좋아한다.
   49. 빈칸을 주고 어떤 곡을 채워 보라고 하면 박자와 전체 곡의 분위기에 맞게 채울 수 있다.
   50. 연기나 춤으로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을 잘 표현할 수 있다.
   51. 어떤 문제가 생기면 성급하게 결혼을 내리기보다는 여러 가지로 그 원인을 밝히려고 한다.
   52. 고장 난 기계나 물건을 잘 고친다.
   53.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의 핵심을 잘 파악한다.
   54. 다른 사람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이나 연설을 잘한다.
   55. 앞으로 어떻게 성공해야 할지에 대해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56.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알고 있다.

A
B C D E F G H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평가>
   답안의 번호가 1인 경우는 1점, 2는 2점, 3은 3점, 4는 4점, 5는 5점을 준다.
   표의 세로 항목별로 점수 합계를 낸다.
   세로 항목별로 점수를 다음 공식에 넣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다.
      (총점-7)/7*25 = 각 지능의 점수
      각각의 세로 항목에 해당하는 지능
      A: 음악지능      B: 신체운동지능
      C: 논리수학지능      D: 공간지능
      E: 언어지능      F: 인간친화지능
      G: 자기성찰지능      H: 자연친화지능
  
나는 대략이런 결과가..

음악지능       A : 12 17.8
신체운동지능 B : 17 35.7
논리수학지능 C : 32 89.25
공간지능       D : 25 64.28
언어지능       E : 22 53.57
인간친화지능 F : 27 71.48
자기이해지능 G : 29 78.57
자연친화지능 H : 12 17.58

내가 갖고 있는 직업이랑 대충 알맞는결과가 나온듯.. ㅎㅎㅎ
And

국회? 청와대? 쓰레기 하치장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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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쓰레기라는 단어를 TV의 뉴스를 보면서 많이 떠올리게된다..
특히 정치권에 대한 뉴스가 나올때 더더욱이 많이 떨올리게 되지
지금 정치권에서는 과연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가라는 의문을 많이 떠올리게 된다.
처음의 선거유세를 할때는 언제나 국민 또는 시민 어쩌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막상 당선이 되고나면? 과연 선거 유세를 했던 그런곳을 한번이라도 방문을 하는지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지.. 국민? 시민? 웃기지 말라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군.. 과연 국민과 시민을 위해서 일을 한다면 같은 국민과 시민으로서의 생활을 한번 해 보라는 말을 하고 싶군.. 언제나 당선이라는 것이 되고 나면 국민과 시민에서 멀어저 자기 자신만 남는 곳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보는 그런 사람만 남게 되지.. 과연 국민을 위한 시민을 위한일을 한다면 한번이라도 그들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그들과 함께섞여 생활을 하고 그들의 생활을 이해 하면서 정치라는 것을 한다면 지금의 정치판이 어떻게 돌아갈까? 물론 아무리 잘 해도 욕먹는게 정치다! 하지만 그걸 각오하고 들어갔을 꺼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지금의 형태는 아니라고 본다.. 지금의 국회나 청와대 같은 경우에는 쓰레기 하치장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신해철이 말했던 19금 개그코너 정도.. 이런것을 나이어린 사람들이 본다면.. 참 배울게 많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국회나 청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너희들은 국민의 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언제나 국민의 밑에 있으면서 그들을 위해서 일을 하는 종과 같은 존재들이라고.. 하지만 그 사람들이 과연 남을 위해 일을 한다는 의미가 뭔줄 알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런생각도 든다.. 지금과 같이 국회나 청와대에서 모니터보면서 희희낙락쓸모없이 시간이나 때우지 말고 그 시간에 사회라는 필드에나가서 봉사활동이라는 것을 한번쯤 해 보라고.. 그럼 사회각층에서 조금더 다른 시야를 가지게 될꺼라고.. 그리고 시민들고 섞여서 버스나 지하철을 같이 타고 출근을 한번 해 보라고.. 그들의 생활을 보고 그들의 생활을 십분에 일이라도 느껴보라고.. 그럼 사람들이 보는 태도가 조금이라도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귀닫고 눈닫고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않는 사람들이 무슨 국민을 이해를 하고 국민과 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것인지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버스비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삼겹살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시민들이나 국민들이 어떤 음식을 많이 먹는지 그것을 왜 먹을 수 밖에 없는지 라는 의문을 가진 국회나 청와대에 계신 양반들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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