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청와대? 쓰레기 하치장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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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쓰레기라는 단어를 TV의 뉴스를 보면서 많이 떠올리게된다..
특히 정치권에 대한 뉴스가 나올때 더더욱이 많이 떨올리게 되지
지금 정치권에서는 과연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가라는 의문을 많이 떠올리게 된다.
처음의 선거유세를 할때는 언제나 국민 또는 시민 어쩌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막상 당선이 되고나면? 과연 선거 유세를 했던 그런곳을 한번이라도 방문을 하는지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지.. 국민? 시민? 웃기지 말라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군.. 과연 국민과 시민을 위해서 일을 한다면 같은 국민과 시민으로서의 생활을 한번 해 보라는 말을 하고 싶군.. 언제나 당선이라는 것이 되고 나면 국민과 시민에서 멀어저 자기 자신만 남는 곳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보는 그런 사람만 남게 되지.. 과연 국민을 위한 시민을 위한일을 한다면 한번이라도 그들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그들과 함께섞여 생활을 하고 그들의 생활을 이해 하면서 정치라는 것을 한다면 지금의 정치판이 어떻게 돌아갈까? 물론 아무리 잘 해도 욕먹는게 정치다! 하지만 그걸 각오하고 들어갔을 꺼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지금의 형태는 아니라고 본다.. 지금의 국회나 청와대 같은 경우에는 쓰레기 하치장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신해철이 말했던 19금 개그코너 정도.. 이런것을 나이어린 사람들이 본다면.. 참 배울게 많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국회나 청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너희들은 국민의 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언제나 국민의 밑에 있으면서 그들을 위해서 일을 하는 종과 같은 존재들이라고.. 하지만 그 사람들이 과연 남을 위해 일을 한다는 의미가 뭔줄 알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런생각도 든다.. 지금과 같이 국회나 청와대에서 모니터보면서 희희낙락쓸모없이 시간이나 때우지 말고 그 시간에 사회라는 필드에나가서 봉사활동이라는 것을 한번쯤 해 보라고.. 그럼 사회각층에서 조금더 다른 시야를 가지게 될꺼라고.. 그리고 시민들고 섞여서 버스나 지하철을 같이 타고 출근을 한번 해 보라고.. 그들의 생활을 보고 그들의 생활을 십분에 일이라도 느껴보라고.. 그럼 사람들이 보는 태도가 조금이라도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귀닫고 눈닫고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않는 사람들이 무슨 국민을 이해를 하고 국민과 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것인지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버스비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삼겹살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시민들이나 국민들이 어떤 음식을 많이 먹는지 그것을 왜 먹을 수 밖에 없는지 라는 의문을 가진 국회나 청와대에 계신 양반들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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