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운동의 공통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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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운동은 같은 자기 파괴 본성이 있다는 것

운동이 어떻게 자기 파괴 행위냐 하고 묻는 다면 운동은 엄연한 자기 파괴 행동이다.

근육을 찢어 놓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순서만 다를 뿐 같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고통이 먼저 오느냐 뒤에 오느냐

즐거움이 먼저 오느냐 뒤에 오느냐

이 차이만 있다고 생각 된다.

 

술은 고통이 먹고 난 이후 숙취로 온다.

운동은 고통이 하고 있을때 발생 한다.

술은 즐거움이 먹고 있을때에 오고

운동은 끝난 후에 즐거움이 찾아 온다.

 

운동과 술은 다른 누군가와 함께 가능하고

혼자서도 가능 하다.

 

선택은 언제나 가능 하다 술을 할 것인가? 운동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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