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 의한 깨달음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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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다 보면 테크닉을 관원들에게 알려 줄때가 종종 있다.

원하는 지식 전달 수준으로 봐야 할 것이다.

그 기술은 각 순서로써 알려 주는 경우가 많은다

여기서 특이점이 발생한다.

기술 설명의 경우 내 경험의 기준으로 해당 순서와 디테일이 정해진다.

결국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나만의 기술 체계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 기술 체계는 전해주는 상대들에게는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왜냐 하면 그 기술은 각 개인들의 경험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기술을 알려줘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지식 전달에 치중하는 경우 각 개인의 경험이 담보 되지 않는 이상 활용하기 어렵다는 결론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 하는 의문이 남는다.

 

여기서 포인트로 잡는것은 이미징 기술이다.

비교적 비슷한 느낌의 감각을 전달해 주는 것!

그리고 그 감각을 통해서 자신만의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 하다 하겠다.

 

결국 말로써의 설명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되지 못한다.

감각적인 경험의 전수가 필요 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직접적인 실행으로써 자신만의 경험을 보태는 것만이 자신의 기술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가르침 보다는 깨달음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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