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인생수업" 중간 정리 겸 글을 적성 한다.
사랑에 관해 책의 관점과 내가 느끼고 개이적으로 잘못 한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일차적 중요 전제로 해야할 부분은을 정리 해 보자면
1. 사람은 개별적 존재이다.
2.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변화 시키거나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은 크나큰 오류이다.
3. 1과 2에 전제 하에 관계 하고 있는 대상을 대하며 개인적 감정에 대해서는 진실? 진심?을 이야기 하며 소통할것
4. 사랑은 줌으로써의 의미를 갖는다.
1,2,3은 행동을 하기 위한 기준? 지침? 이라 봐야할 것 같다.
나의 실패의 경우 1의 경우 인지를 하고 있었으나 2번의 것을 간과 한것이 큰 실수 이고 3의 경우 서툴다.
4의 의미는 알지 못하여 계산적인 행동을 반복 했다.
1,2,3의 기준으로 사람을 대하고 4의 의미로 사랑하자.
즉 대상을 각 개별로 인정하며 대우한다. 이것은 개인의 삶의 방식이 될 수 있다. 즉 그 사람의 삶의 방식을 인정해 주며 그 삶의 방식이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 다고 바꾸려 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자신의 감정은 솔직히 말해 주어야 한다. 이 소통에서 자신의 생각만을 주장하지 않으며 상대의 생각도 받아 들어야 한다. 여기서도 상대를 사랑한다면 조건없이 받아 들이거나 아니면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을 고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3의 소통이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 생각 한다.
4의 부분은 자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 대상? 이라고 할까. 자신의 인생 모든 부분에 해당 한다고 생각 한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겸손하며 이에 대하여 대가를 바라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PS : 위에 제시한 4가지를 모든 사람들이 삶의 기준으로 하고 삶을 산다면 지구의 모든 분쟁이 없어질꺼 같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