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니즘? 웃기고 있네!!
패미니즘? 이것이 정말 존재 하는 것인가?
인간이면 누구나 자신의 외로움 고독의 공포로 부터 도망치기 위해 유대를 만든다.
패미니즘이란 사회적으로 자신의 성적 불합리함과 모순에서 부터 출발 했을 것이다.
이것은 여성과 남성에 구분하지 않고 적용 되는 이야기 이다.
이 패미니즘을 주창한 사람의 의식에 동조하여 같은 유대를 만든사람이 모인것이고
그 안에서 같은 생각을 공유하며 자신의 외로움 고독의 공포에서 부터 벗어나는 것을 목적으로 했을 것이다.
이 패미니즘은 곧 행동양식을 발현시키고 이 행동양식을 신앙으로 믿고 따르는 인간이 존재하게 되면
그 그룹은 점차 힘을 갖게 되는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대표가 되는 몇 사람의 발언과 행동이
그들 전체에 영향을 주면서 권력을 갖기 시작 하면서 부터 라는 것이다.
그 안의 권력자들은 대표성을 띠면서 자신과 생각을 같이 하지 않는 자는 적으로 간주 하며 배척한다.
이는 종교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여기서 큰 문제점은 사람의 개별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별성을 인정할 경우 자신과 자신이 속한 그룹의 해체가능성 그리고 그로인한 다시오는 외로움과 고독의 두려움을 걱정 하는 것이 본심이지 않을까 싶다.
패미니즘이 아닌 모든 사상이 비슷하다 생각 된다. 이는 나치의 사상에 동조되었던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
해당 사상의 그룹의 리더 즉 권력자가 타락할 경우 홀로코스트 같은 대량 학살을 자행 하는 것 또한 그들이 속한 그룹에서는 용인 되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패미니즘을 보라! 처음의 취지와 현재의 패미니즘을 그리고 그 앞에서 모두를 대변했던 대변자들의 타락에 의해
망가져 버린 패미니즘이란 사상을...
여기서 빠져 나오는 방법은 별다를게 없다. 각 개인의 개별성을 인정하는것! 그것이 출발이다.
그룹 리더의 이상과 본인이 추구하는 개인의 이상 그리고 이와 반대 되는 이상을 가진자 개별의 존재를 인정하고
생각하면서 본인스스로 답을 찾을경우 진정한 의미의 사상을 갖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사상이라는 것 자체는 개인이 갖는 것이다. 모두 같은 생각을 갖을 수 없으며 모두 같은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생각을 해라 사상은 철학에서 시작한다. 앞에서 타락한 리더들이 휘두르는 말에 속지 말고 본인이 생각하고 본인의 사상을 갖길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