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다 = 바라보다(응시하다)
눈으로 바라보다.
하지만 눈을 감았을때는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
눈으로 보지 못할 경우 생각 하는 것 즉 이미지로 상상하는 것 또한 보는 것의 한 유형이 될 수 있다.
이런 의미로 생각하는 것 또한 본다는 의미를 갖을 수 있으며 이런 의미에서 집중 하다 라는 의미를 갖을 수 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 하고 눈으로 바라 본다 또는 생각한다는 것은 관심사의 표현일 것이다.
명상에 자신에 집중한다 라는 의미
자신을 바라본다.
자신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은 거울 또는 자신을 생각 하는것
자신을 생각한다. 자신의 감각을 바라 본다 즉 자신의 감각에 집중한다.
집중한다. 시간적 개념을 집어 넣을 경우 연속성적 성격이 생기며 집중은 대상이 바뀐다.
어떤 하나에 집중할 경우 변화의 상태가 아닌 본질에 집중할 경우 시간적 개념이 사라지며
온전히 그 집중의 상대와 하나가 될 수 있다.